교환학생 면접 스트레스네요...

유치한 바위채송화2014.02.15 23:39조회 수 2138댓글 13

    • 글자 크기

어떻게 준비를 해서 말해야 될지 막막합니다...


이제 코앞인데....

    • 글자 크기
. (by 코피나는 청가시덩굴) [급질] 노래방!! (by 착실한 꼬리풀)

댓글 달기

  • 어떤목표로 교환학생을 가나요?
    타지에서 외로우실텐데 괜찮으시겠습니까?
    어떤식으로 시간을 활용하고 공부할 계획입니까?
    특히 해보고 싶은 특별한 경험이 있습니까?
    왜 이나라를 선택하셨나요?
    영어로 자기소개를 해보세요.
    질문형식이 아니라면 죄송..
  • @초조한 동의나물
    글쓴이글쓴이
    2014.2.16 00:00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교환학생 면접 해봤는데
    일단 자기 소개 나오고
    뭐 여러가지 쉬운거 물어봤는데
    기억에 남는 질문이
    우리 학교에서 왜 당신을 교환학생 보낸다고 생각합니까
  • @친숙한 붉은병꽃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2.16 01:06
    자세히 설명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이런거 너무 긴장하는 타입이라...
  • @글쓴이
    저도 좀 오래되서..
    하지만 분명한건 전혀 긴장할거 없다는 겁니다.
    저도 긴장많이 했고
    준비 많이 해갔는데
    다 필요없었어요
    영어 자기소개만 확실히 준비해가시고
    나머지는 그냥 한국어로 인터뷰 합니다 ㅋㅋ
    맘 편하게 가세요
  • @친숙한 붉은병꽃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2.16 01:11
    네...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요 ㅎ 수학계획에 대해서는 어떻게 답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 @글쓴이

    그냥 자신이 전공을 어떤걸 들어왔고 외국에서도 비슷한걸 수강해서 보강할지 아니면 못들었던걸 들어서 보충할지 아니면 앞으로 여기서 들을걸 외국에서 미리 들어서 여기서 배울걸 미리 배우고 온다든지 미리 배우고 오는 부분에서 한국에서는 못배우는 공부를 배우고 올지 등등 많잖아용

  • @친숙한 붉은병꽃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2.16 22:41
    감사합니다!!
  • @친숙한 붉은병꽃나무
    면접은 1대1로 보셨나요? 아니면 한번 면접할때 면접실에 몇명정도 들어갔나요?
  • @귀여운 백선
    글쓴이글쓴이
    2015.8.5 16:53
    작년에 1 : 1로 했습니다
  • @글쓴이
    감사합니다!
  • @친숙한 붉은병꽃나무
    일어나 중어 지원자도 아닌데 영어가 아닌 한국말로 대답하나요?? 10분동안 영어로만 면접하는줄알았는데.. 아니면 그냥 케이스 바이 케이스려나..ㅠ
  • 전부 영어로 면접을 보는게 아닌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23772 월경을 한달넘게해요20 거대한 미역줄나무 2014.02.16
23771 밑에 토익 글 보니까 충격..18 유별난 진달래 2014.02.16
23770 주말에만 하는 or 일주일 내내 하는 출첵 스터디 없나요?3 유별난 진달래 2014.02.16
23769 밑에 뒤통수 썰 보니까 ㅋ4 고상한 가시연꽃 2014.02.16
23768 강의실 열람실에서 뭐 드시는 분들12 서운한 부추 2014.02.16
2376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 흐뭇한 왜당귀 2014.02.16
23766 [레알피누] 고민ㅠㅠ1 도도한 두릅나무 2014.02.16
23765 양산부산대병원 vs 부산대병원 vs 백병원9 발랄한 달리아 2014.02.16
23764 국가 장학금이 있어.. 다행..2 화려한 돼지풀 2014.02.16
23763 북문 부동산게시판같은거 정문쪽에도 있나요?2 느린 구기자나무 2014.02.16
23762 과생활이 고민이에요6 태연한 양배추 2014.02.16
23761 교내근로 학점 직전학기만 들어가나요??1 허약한 서양민들레 2014.02.16
23760 폰 엄청 모르는데 저도 밑에거 보고 함 물어봐요.10 무거운 마타리 2014.02.16
23759 핸드폰 구매 조건 해석좀 해주세욤~~^^;;21 슬픈 꽃창포 2014.02.16
23758 살이 8키로나 쪘는데 꾸준한 다이어트 성공법 아시는분..15 억울한 흰꽃나도사프란 2014.02.15
23757 .53 코피나는 청가시덩굴 2014.02.15
교환학생 면접 스트레스네요...13 유치한 바위채송화 2014.02.15
23755 [급질] 노래방!!8 착실한 꼬리풀 2014.02.15
23754 취업때문에 너무 힘듭니다10 괴로운 홑왕원추리 2014.02.15
23753 중도에서 공부하시는 분들 토요일저녁부터 일요일까지 학식 없을땐 어디서 밥 드세요?19 바보 병꽃나무 2014.02.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