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주에서 예비대를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너무나도 섬뜩했습니다
저가 경주가는걸 알고 계시던 펑소에 알고 지내던 상인한분이 전화까지 오시더라고요
속보보자마자 저희가 생각이 났다며..부산에 왔냐며..
그래서 인지 다른학교 일이지만 안타까워 하는것만으로 넘어가야될일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글쓰는 순간에도 많은 주변 지인들이 연락이 오네요 ㅜ 지금은 부산대가 아닌줄은 알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고 또 해당학교에 아는 사람있는 분들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ㅜ
남의 일이 아닌거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금 당장 생각이 나는건 현장에 가는거만 떠오릅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는것이 좋을까요
그래서 너무나도 섬뜩했습니다
저가 경주가는걸 알고 계시던 펑소에 알고 지내던 상인한분이 전화까지 오시더라고요
속보보자마자 저희가 생각이 났다며..부산에 왔냐며..
그래서 인지 다른학교 일이지만 안타까워 하는것만으로 넘어가야될일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글쓰는 순간에도 많은 주변 지인들이 연락이 오네요 ㅜ 지금은 부산대가 아닌줄은 알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고 또 해당학교에 아는 사람있는 분들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ㅜ
남의 일이 아닌거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금 당장 생각이 나는건 현장에 가는거만 떠오릅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는것이 좋을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