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카페에 활동을 했는데 제가 한 지역과 한 단체에 대해 부정적인 발언들을 지나치게 지속적으로 했습니다. 그러다 사람들에게 탈퇴공고 받아 탈퇴를 당하게 생겼는데 순간적으로 화가 나 제가 그 카페에 대한 부정적인 발언들을 곳곳에다 했습니다. 그런데 이 카페에서 활동하는게 맘에 들어서 아이디를 갈고 새로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실수를 하여 적발되서 다시 강퇴를 당했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좀 지나고 다시 그 카페에서 아이디를 갈고 활동했는데 갑자기 또 저를 동일인물로 간주하고 사이버수사대에 연락하여 동일인물이 맞다면 고소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2, 3번째의 활동은 딱히 그 지역과 단체에 부정적인 견해들을 전혀 쓰지 않았습니다. 이런데 고소가 가능하여 구형이 가능한가요? 아니면 그쪽이 오히려 협박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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