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복도가 덜 시끄럽다는 점이네요
예전에는 문 닫혀 있어도 시끌시끌 하는 소리가 열람실 안에서 다 들렸고
누가 열람실 들락날락 하느라 문이 열릴때 마다 밖의 떠드는 소리가 다 들려서 문쪽을 피했는데
지금은 좀 낫네요
예전에는 문 닫혀 있어도 시끌시끌 하는 소리가 열람실 안에서 다 들렸고
누가 열람실 들락날락 하느라 문이 열릴때 마다 밖의 떠드는 소리가 다 들려서 문쪽을 피했는데
지금은 좀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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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게 나은듯.
밖에서 공부하고프면 그룹스터디룸 가세요.. -
@참혹한 접시꽃잠시 물어볼곳이없어요 스터디룸은 여러명 학번필요하고 시간정해져있고.. 토론방 있음 좋겠네요 자유롭게 쓸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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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를 빙자한 잡담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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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중유리문도 한몫 하는듯 해요. 완전 조용해짐.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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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도서관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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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가 영어단어외울장소가 사라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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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엔 지금은 방학이라 그런것 같은데..
보니까 책상 없어진 만큼 복도는 넓어졌고 벽에 기대서 수다떨기 좋겠던데
시험기간을 두고봐야 알것 같습니다 -
어차피 시험기간되면 복도에서 개떠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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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건도도 밖에 아무것도 없었지만 진짜 시끄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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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되면 엄청 시끄러울듯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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