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국식 냄비근성이 발동되서 '너도나도 깨시민인척 해보자' 였던 건가요? 철도민영화로 여론몰이 주도한 통진당 간부들 잡히니까 그만둔건가요? 아니면 이제 자기들이 안녕하다는걸 느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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