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는 받았는데 뭐라 연락해야할까요?

뚱뚱한 루드베키아2014.02.21 20:43조회 수 1977추천 수 1댓글 10

    • 글자 크기
요 근래 눈길이 머무는 사람이 있어서 번호를 요청했습니다.

문자로 잘 들어가라 연락은 했는데, 그 이후가 막막합니다.

연락의 난이도가 그 무어라고 이렇게 글을 올리냐만은

생각만으로도 벅차오르고, 써내려가던 문자를 수없이 지웠다 쓸만큼 어려운 기분이 듭니다.

사랑학개론의 여성분들.

번호 따 간 사람이 뭐라고 연락해야 부담이 없을런지요.

부탁드립니다ㅠㅠ
    • 글자 크기
제가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by 육중한 까치고들빼기) 소개팅에서 여자들이 좋아하는 4가지(소개팅가는 남자들 필독) (by 진실한 풀솜대)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0428 비상금 만드는 게 죄인가요?28 잘생긴 나도송이풀 2014.02.22
10427 여자 잊는법6 해괴한 등나무 2014.02.22
10426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2 운좋은 갈퀴덩굴 2014.02.22
10425 용두산공원 자물쇠4 꼴찌 붉은토끼풀 2014.02.22
10424 혹시 여자분들 대시받을때18 근엄한 향나무 2014.02.22
10423 못생긴능력낭vs꽃미남백수12 운좋은 갈퀴덩굴 2014.02.22
10422 여자분들 그린라이트 신호좀 가르쳐주세요5 근엄한 향나무 2014.02.22
10421 .13 똥마려운 구절초 2014.02.21
10420 제가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11 육중한 까치고들빼기 2014.02.21
전화번호는 받았는데 뭐라 연락해야할까요?10 뚱뚱한 루드베키아 2014.02.21
10418 소개팅에서 여자들이 좋아하는 4가지(소개팅가는 남자들 필독)21 진실한 풀솜대 2014.02.21
10417 착각13 흔한 민들레 2014.02.21
10416 이 세상에서 제일 쉬운연애3 육중한 까치고들빼기 2014.02.21
10415 자연스럽게 멀어졌어요..24 따듯한 비짜루 2014.02.21
10414 여자한테 찝쩍대는 남자놈 핑계9 어설픈 복숭아나무 2014.02.21
10413 [레알피누] 이상성벽목록10 따듯한 한련초 2014.02.21
10412 번호를땄는데..6 피곤한 거북꼬리 2014.02.21
10411 고졸여자와 결혼8 근육질 가시연꽃 2014.02.21
10410 자기가 잘못해서 남들이랑 싸우고, 나한테 와서 징징거릴 때.13 추운 동부 2014.02.21
10409 여자친구가 울때12 답답한 사철나무 2014.02.21
정렬 검색
이전 1 ... 2406 2407 2408 2409 2410 2411 2412 2413 2414 2415 2416 2417 2418 2419 2420 2421 2422 2423 2424 2425...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