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번 하는거 가지고 뭐라 뭐라
타과생이지만 불편주는거 뭐 솔직히 시험준비생이나 여학우 희롱으로 비춰지는거 일수도 있지만
그런데 우리학교 60년동안 전통이라고 내세울게 뭐있냐?
이런것도 없으면 우리학교 심심해서 어떻게 다니냐??
우리학교가 드넓은 잔디밭 캠퍼스가 있냐 분수대가 있냐??
빽빽한 낡은 건물이랑 미친듯이 드넓은 경사 캠퍼스 거지 학우들밖에 더있냐??
남자들은 여자 못생겼다고 여자들은 남자 못생겼다고 욕하는 추남추녀캠퍼스에서
조토전마저 없으면 삭막하다
지네끼리 치고박고 전통이라고 서로 잘되라고 하는건데 너희들을 때린것도 아니고내참..
어차피 서울권학교 부산대 신경도 안써 경상도 1300만 빼고 3000만명 넘는사람들은 부산대 신경도 안쓴다
그러니깐 지잡대니 뭐라 신경쓸 필요도 없다 어차피 아웃오브안중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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