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자제좀
선수와 심판이 서로 포옹하는 장면인데
그렇게 냉철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볼줄 아시는 분들이 여기엔 왜 댓글을 안달까요?
특히 위에글, 저 아래 글쓴이
심판이랑 선수가 커넥션 있구나 당연히 유추가 되는거 아닌가요? 오른쪽 상단 올림픽 마크랑 소트니코바 울먹 울먹거리는거 보니까 금메달 딴 직후쯤 되겠네요. 별 중요하지도 않은거가지고 꼬투리를 잡아요 왜. 사진 두장으로도 다 설명이 되는구만. 도대체 보고싶은것만 보면서 냉철한척 객관적인척.. 대단한 솔로몬들 납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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