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엎질러진 물입니다.
제생각엔 퍼간 사람 욕하는게 아니라
이젠 정말 조토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때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말릴 수도 없고 매년 할꺼 우리끼리만 알고 욕하자
라는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짓입니다.
해결할 방법이 없다면
올해, 작년, 2년전, 3년전... 매년 해왔던 공출...
결국 가릴래야 가릴 수 없는
부끄러운 우리의 한 단면일 뿐입니다.
이미 엎질러진 물입니다.
제생각엔 퍼간 사람 욕하는게 아니라
이젠 정말 조토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때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말릴 수도 없고 매년 할꺼 우리끼리만 알고 욕하자
라는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짓입니다.
해결할 방법이 없다면
올해, 작년, 2년전, 3년전... 매년 해왔던 공출...
결국 가릴래야 가릴 수 없는
부끄러운 우리의 한 단면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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