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한 대학에는 사이버 강의 다 개설돼 있던데
-
생명의 프린키피아 사이버강의라고 하네요
-
사이버 강의가 생겨야 하는 이유가 남들도 있기 때문인가요?
사이버 강의의 폐해는요? -
@키위까칠하시네.. 그런 의도였겠어요? 그냥 다른데는 있는데 우리학교는 왜 없는거냐하고 이유를 물어본거잖아요
-
@Kaliff꼭 까칠한건 아니라 그런 의도로도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사이버 강의가 없어서 불편한 점이 있다거나 있으면 뭐가 좋을 거 같다가 아니라 단순히 다른 학교는 다 개설되어 있다는 말뿐이니까요 도리어 제가 님이 까칠하신건 아닌지 물어봅니다
-
돈 아깝고 쓸데없어요.
그런거 찍고 서버 운영하고 그럴돈으로 장학금이나 더 주는게 낫겠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