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할 때는 공대에서 화공이랑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부대공대 톱을 겨루던 과였는데. 군대 갔다와서 보니 입결이 컴공 통계학과랑 겨루고 있으니..
지 할 것 열심히 하면 잘 된다 하겠지만. 왠지모를 씁슬함은ㅠ
지 할 것 열심히 하면 잘 된다 하겠지만. 왠지모를 씁슬함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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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ㅎ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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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네 그래도 어디든 취직은 하더구만요
울산아님 거제지만 -
니만 잘하면 된다 후배야 니만 잘하면 HHI SHI DSME 어디서든지 모셔간다.
중공업에 있다가 이직하면 몸 값이 2~3배로 뛰니 기회가 있을 때 열심히 해~ -
어디 구석에 쳐박혀 있던지간에 자기가 잘하면 뽑아가요
그리고 제 생각에 입결은 그 전해, 전전해의 경제 상황이나 뭐 이런것들에 의해 바뀌기 때문에
입결이 안좋다 해도 졸업할 때 쯤 그쪽 산업 호황이면 또 취업 잘되고 그 다음 입결 높아지고 그럽니다. -
이런거 보면 기계과가 정말 꾸준하게 좋은거같긴한데
또 다르게생각하면
기계과가 거의 공대 탑에 가까워졌을때는
이것저것 다른산업이
많이 안좋아졌다는 뜻인거같기도 하니
좋지만은 않네.. -
토씨하나 안틀리고 똑같은글 한달전쯤에 쓰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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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사마귀풀비슷한 글이.있었을 수도 있는데 저는 아니에요. 무슨 근거로 그러시는지..의도가 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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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진짜 경기를 너무많이타서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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