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이트 가보면
꼭 조센징이니 춍이니
똥술을 먹었니 어쩌니하면서
미개한 것들을 개화시켜준 걸 감사히 알으라는
글 같지도 않은 게 많은데요.
그 중에 하나 생각하게 된 것이 있는데
요즘도 가끔 등장하는 신혼방 훔쳐보기입니다.
"성관계를 촌락 주민의 고하를 관계없이 모여
훔쳐보는게 문화였던 민족." '관음이 컬쳐"
이라는 말을 봤습니다.
그 말을 한 주체의 국가가
AV 강국인 것은 일단 접어두고,
대중매체에 자주 등장하곤하는,
창호지 뚫어다지켜보는. 그 문화가
정말로 있었던걸까요?
꼭 조센징이니 춍이니
똥술을 먹었니 어쩌니하면서
미개한 것들을 개화시켜준 걸 감사히 알으라는
글 같지도 않은 게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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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가끔 등장하는 신혼방 훔쳐보기입니다.
"성관계를 촌락 주민의 고하를 관계없이 모여
훔쳐보는게 문화였던 민족." '관음이 컬쳐"
이라는 말을 봤습니다.
그 말을 한 주체의 국가가
AV 강국인 것은 일단 접어두고,
대중매체에 자주 등장하곤하는,
창호지 뚫어다지켜보는. 그 문화가
정말로 있었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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