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비난하시는 분이 계신데
이유라도 알고 비난 받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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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싸우기 싫고 단지 의견을 물어 봤을 뿐인데 은근히 비꼬아뿌네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는 걸 가지고 자기 의견이랑 맞지 않으면 제대로 성인이 안 된 것처럼
님 글에 오해의 여지가 조금은 있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ㅎ
덧붙이신대로
선정적이라 불쾌해하는사람이 있을거라 생각되면 그사람을배려해서 안올리는게 인지상정이란얘기였습니다
라는 의미였다면 저도 공감하는 바입니다.
겉옷이 아니기때문이라고만 말씀드려도 충분할듯합니다.
?
충분하긴 뭐가 충분합니까?
수영복이 선정적이라는 사람 또 처음 보는듯(란제리나 완전 헐벗은 그런 수영복 말구요) 그래서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물어보려 했는데 괜히 비꼬기나 하고 한마디면 충분 하다 그러고;;
솔직히 님 처럼 생각하면 올릴 수 있는 글이 없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 개개인의 개성이 좀 죽었다는 느낌이랄까
아 이번에 올린 ススメ→トゥモロウ(호노카 & 코토리 & 우미) 는 그런대로 재밌네요
왜 비난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댓글에 어떤사람이 제눈엔 별로 보기 좋지 않네요ㅋㅋ
노래는 플레이가 안되서 못들어봤지만 계속 해도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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