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부경대 총장선거에 대학 통합이 최대 이슈로 부상
-> 부경대의 생존이 대학 통합에 달렸다며 이슈로 부상.
2009년 부산대+부경대 통합 협의체 구성
-> 부산대와 부경대는 교과부에 통합 신청서를 제출하기에 시일이 촉박하다는 의견서를 제출
2009년말 부산대+창원대 통합추진
-> 부경대 "신문보고서야 알았다, 섭섭하다" 곱지않은 시선보냄 , 통합 무산(창원 지역사회 반대)
2011년 6월 부산대+부경대 통합 계획 세움 + 추진 시작
2011년 8월 부산대+부경대 통합 원칙 합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