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글쓴이2014.03.03 22:16조회 수 2978댓글 14

    • 글자 크기

2년전에 교양쉅때 난테 번호 땄던애가 있는데

내가 걔 스탈이 별로라 카톡 와도 씹거나 ㅇㅇ하거나 그러고 밥먹자하면 핑계대고 공부 같이 하자하면 걍 혼자 하라하고

무튼 졸라 철벽녀였음..근데 스탈만 별로였지 생긴 건 괜찮았음..지금 와서 보면 후회됨..스탈은 내가 고쳐주면 되는데 말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1983 .3 수줍은 긴강남차 2015.06.04
51982 .21 적나라한 겨우살이 2015.09.09
51981 .8 촉촉한 헛개나무 2015.06.04
51980 .9 눈부신 올리브 2013.09.15
51979 .1 큰 천일홍 2017.04.17
51978 .41 억쎈 호밀 2018.07.31
51977 .5 돈많은 클레마티스 2017.11.29
51976 .4 특이한 작두콩 2016.01.20
51975 .1 유별난 편백 2018.10.30
51974 .5 어설픈 초피나무 2018.09.13
51973 .16 초조한 짚신나물 2016.06.25
51972 .9 수줍은 바위솔 2017.04.19
51971 .8 난감한 상추 2016.04.20
51970 .19 겸손한 병꽃나무 2015.03.05
51969 .10 근엄한 뱀고사리 2015.09.23
51968 .3 유별난 짚신나물 2015.11.26
51967 .36 괴로운 까치박달 2017.09.10
51966 .4 상냥한 귀룽나무 2013.10.30
51965 .62 코피나는 개미취 2018.11.12
51964 .11 꼴찌 노루오줌 2015.12.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