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린, <나의 첫 회계책 하쿠의 나무집 일기>, 2010, 키위북스
꼭 읽어보세요. 소설형식으로 아주 쉽게 읽히고 예습용으로 딱입니다. 가볍게 개념 잡기에 엄청 좋아요. 분량도 200페이지밖에 안되고 쉽게 읽혀서 시간도 얼마 안 걸립니다.
<회계천재가 된 홍대리> 시리즈도 나쁘진 않은데 4권이라 분량이 많은 반면 회계 그 자체에 대한 분량은 적은 편이고 앞서 소개드린 책과는 달리 이야기를 회사생활에서 풀어나가서 학생들에게는 접근성이 좀 떨어집니다
1도에도 세권정도 비치되어 있는데 본격적으로 수업 들어가기 전에 하루만 투자해서 읽어보세용ㅎㅎㅎ
꼭 읽어보세요. 소설형식으로 아주 쉽게 읽히고 예습용으로 딱입니다. 가볍게 개념 잡기에 엄청 좋아요. 분량도 200페이지밖에 안되고 쉽게 읽혀서 시간도 얼마 안 걸립니다.
<회계천재가 된 홍대리> 시리즈도 나쁘진 않은데 4권이라 분량이 많은 반면 회계 그 자체에 대한 분량은 적은 편이고 앞서 소개드린 책과는 달리 이야기를 회사생활에서 풀어나가서 학생들에게는 접근성이 좀 떨어집니다
1도에도 세권정도 비치되어 있는데 본격적으로 수업 들어가기 전에 하루만 투자해서 읽어보세용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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