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학내 흡연구역에 대한 논란과 함께 흡연구역 지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흡연구역 지정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지난달 제2도서관(이하 중도)에서는 명확하지 않은 흡연구역 때문에 학내 구성원 간의 갈등이 빚어졌다. 재개관과 맞물려 중도 앞에서 흡연을 하던 학생과 도서관 직원 간의 언쟁이 벌어진 것이다‘. 마이피누’의‘ 학생회소식&소통’ 게시판에서도 학교 곳곳에 명확한 흡연구역 지정을 요구하는 글이 올라오면서 학생들 간의 의견이 갈리기도 했다. 논란이 된 장소는 중도의 입구 및 계단과 4층 쉼터, 상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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