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오늘갔었는데 그냥인원수대로 부대찌개를 시켰습니다. 시키니까 아주머니께서 라면사리가 반개가어쩌고저쩌고 말씀하시기에 그냥 라면사리를 따로 주문하지않아도 된다는 뜻인줄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먹었어죠. 근데 이게왠일? 계산할때 돈이 제대로 주지않았다는 것입니다. 나참 어이가없어서 사리값을 따로 받더군요ㅡㅡ 이러한 행위.. 솔직히 사기아닌가요? 정말 기가차네요 라면사리주문에 대해 아무이야기를 꺼내지도않았는데ㅡㅡ암튼 넘 어이없고 화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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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말임??계산할때 돈을 잘못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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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리값이 있는지 모르고 밥값을 냈는데 무슨 어이없다면서 왜 돈을 잘못주냐고 했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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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되게못쓰시네요 ; 어쩌고저쩌고에 사리추가할거냐고 아줌마가말했던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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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골목길 거기 맞나요? 거기면.. 그냥 왜가셨냐는 말밖에..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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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나쁜소문 많이 퍼진 집이에요. 소문 전부 사실이고요 ㅋㅋㅋㅋ 앞으론 가지마세요. 글쓴이님이 겪은 것 말고도 사례가 엄청 많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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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로드아 그래요? 전 나쁜소문이 있었는지몰랐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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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친구네 또 한명당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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