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오늘갔었는데 그냥인원수대로 부대찌개를 시켰습니다. 시키니까 아주머니께서 라면사리가 반개가어쩌고저쩌고 말씀하시기에 그냥 라면사리를 따로 주문하지않아도 된다는 뜻인줄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먹었어죠. 근데 이게왠일? 계산할때 돈이 제대로 주지않았다는 것입니다. 나참 어이가없어서 사리값을 따로 받더군요ㅡㅡ 이러한 행위.. 솔직히 사기아닌가요? 정말 기가차네요 라면사리주문에 대해 아무이야기를 꺼내지도않았는데ㅡㅡ암튼 넘 어이없고 화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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