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60주년을 맞은 부대신문이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했습니다.우선‘ 베를리너판’으로의 판형 변화를 시도하여 신문의 가독성과 휴대성을 높이고, 한 지면에 담기는 기사의 심층성을 강화하고자 합니다.판형 변화와 함께 지면 역시 모두 개편됐습니다.1면 종합면, 2면/3면 보도면, 4면/5면 대학면, 6면/7면 효원세상면, 8면/9면 사회면, 10면 학술면, 11면 기획·특집면, 12면/13면 문화면, 14면/15면 시선면, 16면 인물면까지.주요지면의 비중을 늘려 전문성을 강화하고, 다른 지면에도 새로운 형식을 추구하였습니다. ‘역사의 편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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