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고생이 많으십니다.
http://mypnu.net/free/4294159
오늘 제가 작성한 글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울산대의 경우 전 열람실 전 좌석에 유의사항이 붙어 있습니다.
우리 도서관에서도 좀 시행할 수 없을까 해서요.
도서관이 미술관이 아닌 이상 미관 문제보다는 면학분위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크게 많이 드는 일도 아닌 것 같구요.
아, 그리고 도자위가 어떤 재정적 지원이나 혜택을 받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도자위의 활동이 피부로 느껴지는 것은 자리정리, 구내방송 정도라서요.
4층 흡연구역 표지 추가부착 문제를 도자위 카페에 건의한 적이 있습니다만, 건설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적이 있어서
도자위의 무기력함에 관한 문제도 함께 제기하고 싶습니다.
도서관은 학교의 얼굴인 만큼, 이 문제가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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