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경우 예로 들어보겠음 꼬추와 불알 사이, 회음부에는 습기가 차기 쉽고 온도가 따땃하기 때문에 미생물이 서식하기 좋음 그리고 피지도 분비됨 궁금하면
밤에 씻기전에 기름종이로 닦아보셈
또 똥구멍에는 기름기가 많음 왜냐?
똥쌀때 찢어지지말라고
마지막으로 소변보고 난후에 털더라도
소변이 아주 미세하게 흘러나와서 팬티에 묻는데,
그 모든게 팬티에 다 묻는데 또 입음?ㅋ
담날 샤워한 후에 그걸 또 입을려구?
샤워할 필요가 없겠네요ㅋㅋ
겨울이라도 일주일동안 같은것만 입어보셈
가렵나 안가렵나 확인해보셈
꼭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껴봐야만 아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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