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금욕주의자인가..ㅠㅜ

글쓴이2014.03.08 16:08조회 수 2368댓글 22

    • 글자 크기
남친이랑 만난지는 1년 정도 되어가고잇어요. 학교cc일때는 일주일 두세번정도 데이트하고 일주일에 한번정도 mt에 갓엇어요...
근데 지금은 남친이 직장인이되엇구 장거리가되어버려서 일주일에 주말1번정도 보는상황이예요..
문제는.. mt를 이젠더이상 가질않아요ㅠ
우아아아아아앙아ㅜㅜㅜㅜ
사실 처음에 할때도 제가 먼저 하고싶다고 이야기하고 가자고 햇엇거든요.
그뒤로도 제가 항상 가자고 햇엇는데 이제는 그렇게말하기도 자존심상하고 또 가자고해도.. 일주일에 한번보는데 그런데가고싶지않고 서로 추억쌓을수잇는 그런 재밋는걸 하고싶다고 하네요..
당연히 그렇게 생각해주니 고맙고 더 좋긴한데...
ㅠㅠㅠ
먼가... 공허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우.. 허전한....허허..
저는 어떻게해야하나요?ㅠㅠㅠㅠ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0603 .14 살벌한 칡 2019.10.08
50602 마이러버 매칭녀는 봐라9 황송한 노랑꽃창포 2012.10.12
50601 동아리 넉터에서 모집하는거 언제까지해요??4 점잖은 히아신스 2013.03.13
50600 알바 반짝이에게 어떻게 마음을 전하죠?3 똥마려운 봄맞이꽃 2013.03.23
50599 마이러버 질문입니다4 포근한 화살나무 2013.04.26
50598 .1 큰 꽃개오동 2013.08.20
50597 자신감이넘쳤는데.. 현명한 마디풀 2013.09.27
50596 여성분들1 냉정한 우산이끼 2013.11.08
50595 답답해요3 무심한 차나무 2014.01.23
5059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 밝은 냉이 2014.02.01
50593 전 연상이 좋아요4 착한 생강나무 2014.05.16
50592 고 성재기님께서 친히 저의 거친 손을 잡아주셨습니다8 우아한 매듭풀 2014.09.23
50591 여자분들6 머리좋은 가지복수초 2014.10.26
50590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려나요...10 초연한 푸크시아 2015.03.04
50589 [레알피누] 옷선물!4 흐뭇한 홀아비꽃대 2015.04.03
50588 .6 애매한 만첩빈도리 2015.04.30
50587 남자 나이에 대한 질문~.10 발냄새나는 피소스테기아 2015.05.02
50586 내가9 귀여운 맑은대쑥 2015.05.03
50585 .10 질긴 갈퀴덩굴 2015.06.24
50584 마럽 상대방이 확인했는지 뜨나요?3 건방진 층꽃나무 2015.07.20
정렬 검색
이전 1 ... 397 398 399 400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411 412 413 414 415 416...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