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사항 입니다만
어디다 적어야되는지 몰라서 여기다 씁니다 .
예전이고 요즘이고
도서관에가면
자리를 찍고가도 그자리에 다른사람이 앉아있어서
내가 잘못찍었나 다시 확인하러 자리배정기에
가보곤 합니다.
보통은 잘못찍운게 아니고요.
그러면 그때 자리가 제자리니 나오라고하는데
이거 정말 항상이라고해도 좋을만큼
대부분이렇더군요
그래서 이런부분울 해결했으면합니다.
제일좋은건
외부인사용 불가능한 3층부터는 아예 츌입할슈없게 장치를 마련하는게 제일좋겠지만,
비용뮨제도 있고
현재 쓰고있는것과 같이
뉴가 감시하지않으면
단지 작은 장애물정도 밖에 안되는걸로는
예산낭비밖에 안될테고요..
그래서 경비아저씨들에게 직무를 지우는게 어떨까합니다.
사이트에 몇번자리 권리가 없는사람이 앉아있다고
신고를하면 경비아저씨가 찾아와서 내보내는식으로요
지하철 건너편에 뷰산가톨릭대 가보니
신고는 어떻게허는지는 모르겠지만
수녀분이나 경비아저씨같은사람이 쫒아내던데
그런방식이 괜찮지 않을까합니다.
어디다 적어야되는지 몰라서 여기다 씁니다 .
예전이고 요즘이고
도서관에가면
자리를 찍고가도 그자리에 다른사람이 앉아있어서
내가 잘못찍었나 다시 확인하러 자리배정기에
가보곤 합니다.
보통은 잘못찍운게 아니고요.
그러면 그때 자리가 제자리니 나오라고하는데
이거 정말 항상이라고해도 좋을만큼
대부분이렇더군요
그래서 이런부분울 해결했으면합니다.
제일좋은건
외부인사용 불가능한 3층부터는 아예 츌입할슈없게 장치를 마련하는게 제일좋겠지만,
비용뮨제도 있고
현재 쓰고있는것과 같이
뉴가 감시하지않으면
단지 작은 장애물정도 밖에 안되는걸로는
예산낭비밖에 안될테고요..
그래서 경비아저씨들에게 직무를 지우는게 어떨까합니다.
사이트에 몇번자리 권리가 없는사람이 앉아있다고
신고를하면 경비아저씨가 찾아와서 내보내는식으로요
지하철 건너편에 뷰산가톨릭대 가보니
신고는 어떻게허는지는 모르겠지만
수녀분이나 경비아저씨같은사람이 쫒아내던데
그런방식이 괜찮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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