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를 제가 원하는 방식으로 교육하는데가 학교근처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글쓴이2014.03.09 00:50조회 수 1599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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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하는 교육방식이

그냥 일상회화에서 자주 쓰는

동사 단어 전치사 부사등을 주고

외워오라고 한다음

강의에서 학생들끼리 토론을 시키는데

말이 이상하거나 어색한문장을 사용하면 교정햐주는 방식의 수업을 원합니다 ㅠㅠ

이런방식으로 가리키는 영어회화 학원이 있는지요?

아니면 더좋은방식으로 가리키는 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전에 물어보긴했는데

원하는 방식을 제대로 설명안한거같아서

다시 질문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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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강의 가지고는 해결되지 않겠네요. 두 강의 정도는 들으셔야 할겁니다
  • 외워서 앞에서 발표할 기회주는 곳은 있어요 무적외국어학원이라고.. 저는 원어민이랑도 해보고 그냥 일반 회화학원도 잠시 다녔는데 일반 회화학우너은 그냥 원어민이 레벨 테스트 함 (엄청어렵게 일부러) -> 낮은반 넣음 -> 알아서 회화 시킴-> 대충 교정해줌 ㅇㅇ 이런식인데 이건 표현도 제대로 못배우고 걍 문장만드는 스킬만 는다고 해야하나... 거의 도움 안된다고 느꼈고.. 원어민이랑 할때는 인토네이션이랑 발음 잡아주고.. 진짜 일상회화에서 쓰는 표현을 알게되지만 한국말로 설명을 못해주니까 내가 이해못하는 부분 궁금한 부분을 제대로 해결해주진 못했어요 근데 무적외국어학원은 일단 자체교재 쓰고, 일상회화에서 쓰는 표현으로 만든 대화 역할극 나눠서 외워오는게 숙제에요 앞에서 발표하듯 말하고.. 솔직히 커리큘럼은 여기가 참 좋다고 생각해요 나머지 영역은 모르겠고 걍 스피킹만 들으실거면 이 학원 수업들어보시는게 좋을듯
  • 첨에 외워서 발표하거나 그룹 활동하는거 싫었는데 그런거 하면서 못하는 사람 잘하는 사람 섞이니까 자극받아서 서로 더 열심히하는거같고 막상 시켰는데 잘 외워왔거나 잘하면 막 주목받아서 은근기분좋음 ㅋㅋ 주황색 옷 이것도 다 입어야하는거아니고 그냥 참여 하고 싶은사람만 그 옷 입고 더 적극적으로 학원에 집중하는거같았어요 아 참고로 데스크 말은 믿지마세요 사람 완전 깔보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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