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단 연락을 하셔서 그 남자분을 만나시구요 뭐 만나서 영화보고 밥 먹고 이러면 남자분이 속으로 어 왜이러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될거에요 그럼 뭐 한적한 공원이나 벤치에서 솔직하게 말하시면 될거 같네요 단 카톡이나 문자로 고백은 비추입니다. 그건 정말 아니죠.ㅜㅜ 그럼 용기 내셔서 고백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청아한 비비추감사합니다! 뭐라고 불러내는게 좋을지 모르겠네요..ㅠ 그냥 같이 수업듣고 그러긴 하는데.. 친한친구처럼도 지내는것도 아니고 그저 같은수업듣는.. 어색하지않은척 서로 하고있거든요.. ㅠ
-
@글쓴이그냥 연극이나 영화나 보러가자고 시간되냐고 그러면서 얘기해보시면 될거같네요 약속잡는거야 카톡으로 하셔도 될거같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0603 | 번호땄는데10 | 바보 고로쇠나무 | 2018.03.28 |
| 10602 | 연애하는데 외롭네요9 | 날씬한 박 | 2018.03.28 |
| 10601 | .8 | 겸연쩍은 노박덩굴 | 2018.03.28 |
| 10600 | 설렘7 | 머리나쁜 부겐빌레아 | 2018.03.28 |
| 10599 | ㅇㅇ 쓰는게 그렇게 화낼일인가요??15 | 늠름한 보리수나무 | 2018.03.28 |
| 10598 | 솔직한 것도 죕니까..25 | 부지런한 붉은병꽃나무 | 2018.03.28 |
| 10597 | 예쁜여자성격 수줍음많고 낯가림 vs 친화력쩔고 밝음16 | 불쌍한 둥근잎유홍초 | 2018.03.28 |
| 10596 | 우리가 헤어지는 이유1 | 재수없는 섬초롱꽃 | 2018.03.28 |
| 10595 | 은근 반대의 성격에 끌리는거 같지 않아요?6 | 상냥한 만첩빈도리 | 2018.03.29 |
| 10594 | 스물여섯 열아홉33 | 찌질한 조개나물 | 2018.03.29 |
| 10593 | 헬스하는데 아줌마가 밥 같이 먹자는데21 | 적절한 고추 | 2018.03.29 |
| 10592 | I fall in love with (half)whore.13 | 뚱뚱한 은목서 | 2018.03.29 |
| 10591 | 중도혼자밥드시는여성분3 | 억울한 백정화 | 2018.03.29 |
| 10590 | 사랑학개론이나2 | 나약한 자란 | 2018.03.29 |
| 10589 | 버스타다보면 학생들 셔츠 겨땀 많네요 말해줘야 할까요?13 | 눈부신 벼룩나물 | 2018.03.29 |
| 10588 | 오랜만에 설레이는 기분4 | 안일한 자주달개비 | 2018.03.29 |
| 10587 | [레알피누] .88 | 겸연쩍은 자두나무 | 2018.03.29 |
| 10586 | 여자분들께질문5 | 때리고싶은 풀협죽도 | 2018.03.29 |
| 10585 | 그래요1 | 생생한 돌마타리 | 2018.03.29 |
| 10584 | 남친이 제 코를 닦아주고나서24 | 거대한 불두화 | 2018.03.2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