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대 시사영어동아리 TIME에서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저희 TIME반은 1980년 4월14일 창립된 이래로 시사 잡지인 TIME지를 이용하여
전 효원인을 대상으로 공개수업을 진행하는 것을 주 활동으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친목활동을 통해 학술동아리인 동시에 친목동아리로써의 성격을 함께 가져오고 있습니다.
대학교 신입생이 되어서 놀고는 싶은데.. 그렇다고 마냥 노는건 마음이 안 편하고
놀기도 놀면서 한편으론 스펙도 쌓을 수 있는 그런 동아리를 찾고 있으신 여러분
TIME반을 찾아주세요~
#공개수업이란?
공개수업이란 그 주의 TIME지 칼럼 중 비중 높은 몇 몇 주제를 골라서 발표자가
내용을 분석 정리하고 백그라운드 지식을 준비해와 강단에서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발표자는 수업을 준비하는 동안 영어실력은 물론 대중 발표력 또한 향상시킬 수 있으며
수업을 듣는 이 또한 영어실력과 더불어 세계를 보는 안목을 기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영어공부는 다른 곳에서도 할 수 있다? 뉴스는 집에서 인터넷으로도 볼 수 있다? 라는생각이 드시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TIME의 공개수업은 단순히 혼자서 영어를 공부할 때 알 수 없는 다른 이들의 견해와
지식을 배워갈 수 있으며 결코 혼자서는 기를 수 없는 발표력을 1분.1초 점수를 매기는
교과 수업의 발표 보다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또한 TIME은 외국의 잡지이기 때문에 국내 기사들과는 다른 다양한 시각으로 사건들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웹사이트를 통해서는 쉽게 얻을 수 없는 정보들을 누구보다도 빠르게 그리고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실제 공개수업을 준비하면서 국내 사이트에서는 기사 한줄 있지 않던 사건들을 수업 후 2주정도 지난 이후에서야 뉴스에서 짤막하게 칼럼의 헤드라인 정도로만 보도 된 적도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영어를 하지 못한다고 발표를 잘 하지 못한다고 망설일 필요는 없습니다
공개수업은 선배들이 진행하며 신입생은 우선 적절한 트레이닝을 통해 실력을 기른 후
발표를 할 수 있는 능력이 된다고 판단 된 시점부터 수업을 진행 할 수 있게 됩니다.
#타임반의 장점?
-우선 편안한 동아리방!
캠퍼스 꼭대기에 동아리방이 있는 여타 동아리와는 달리 문창회관에 동아리방이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게다가 동아리방에는 기타, TV, 컴퓨터, 프린터 는 물론 냉난방기구에 냉장고까지 갖추고 있어 굉장히 안락합니다
-취업에도 도움 됩니다
여러분은 잘 모르시겠지만 주변에 부산대를 졸업하신 선배님이 계시다면 TIME반이라고 아세요? 라고 물어보시면 그 명성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취업 시 TIME반에서 활발히 활동했다고 하면 그것만으로도 확실한 플러스가 됩니다. 이것은 취업하시던 선배님들께서 증언해주신 것이에요 면접관이 그 TIME반 활동경력을 보고서는 “오~ TIME반 그럼 영어 잘하겠네~” 라고 했다고 합니다
-인맥을 만들 수 있습니다
30여 년간 TIME반을 거쳐가신 수많은 선배님들이 대학 교수, 대기업 임원은 물론 국회의원직에 까지 사회 전반의 요직에서 활동하고 계십니다. 그러한 선배님들과 인맥을 만든다면 여러분의 앞으로의 삶에도 분명 득이 될 것입니다. 또한 졸업하신 선배님들뿐만 아니라 여러 단과대의 학부생들, 좋은사람, 재미있는사람, 이상한사람 등 다양한 사람들과 만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타임반을 들어오기 위해선?
영어실력 발표실력 필요 없습니다.
분명 영어를 잘해서 발표를 좋아해서 들어오는 분들이 있을(..?)것도 같지만
잘 못하기 때문에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 이곳에 모인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니 딱 하나 의욕만 갖고 오시면 됩니다!!
문의는
회장 이창재(10 기계) 010-6777-6325
총무 이선우(11 나노메카) 010-5591-6708 카톡 lsw1015 으로 많이 지원해 주세요~
부산대 시사영어동아리 TIME에서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저희 TIME반은 1980년 4월14일 창립된 이래로 시사 잡지인 TIME지를 이용하여
전 효원인을 대상으로 공개수업을 진행하는 것을 주 활동으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친목활동을 통해 학술동아리인 동시에 친목동아리로써의 성격을 함께 가져오고 있습니다.
대학교 신입생이 되어서 놀고는 싶은데.. 그렇다고 마냥 노는건 마음이 안 편하고
놀기도 놀면서 한편으론 스펙도 쌓을 수 있는 그런 동아리를 찾고 있으신 여러분
TIME반을 찾아주세요~
#공개수업이란?
공개수업이란 그 주의 TIME지 칼럼 중 비중 높은 몇 몇 주제를 골라서 발표자가
내용을 분석 정리하고 백그라운드 지식을 준비해와 강단에서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발표자는 수업을 준비하는 동안 영어실력은 물론 대중 발표력 또한 향상시킬 수 있으며
수업을 듣는 이 또한 영어실력과 더불어 세계를 보는 안목을 기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영어공부는 다른 곳에서도 할 수 있다? 뉴스는 집에서 인터넷으로도 볼 수 있다? 라는생각이 드시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TIME의 공개수업은 단순히 혼자서 영어를 공부할 때 알 수 없는 다른 이들의 견해와
지식을 배워갈 수 있으며 결코 혼자서는 기를 수 없는 발표력을 1분.1초 점수를 매기는
교과 수업의 발표 보다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또한 TIME은 외국의 잡지이기 때문에 국내 기사들과는 다른 다양한 시각으로 사건들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웹사이트를 통해서는 쉽게 얻을 수 없는 정보들을 누구보다도 빠르게 그리고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실제 공개수업을 준비하면서 국내 사이트에서는 기사 한줄 있지 않던 사건들을 수업 후 2주정도 지난 이후에서야 뉴스에서 짤막하게 칼럼의 헤드라인 정도로만 보도 된 적도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영어를 하지 못한다고 발표를 잘 하지 못한다고 망설일 필요는 없습니다
공개수업은 선배들이 진행하며 신입생은 우선 적절한 트레이닝을 통해 실력을 기른 후
발표를 할 수 있는 능력이 된다고 판단 된 시점부터 수업을 진행 할 수 있게 됩니다.
#타임반의 장점?
-우선 편안한 동아리방!
캠퍼스 꼭대기에 동아리방이 있는 여타 동아리와는 달리 문창회관에 동아리방이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게다가 동아리방에는 기타, TV, 컴퓨터, 프린터 는 물론 냉난방기구에 냉장고까지 갖추고 있어 굉장히 안락합니다
-취업에도 도움 됩니다
여러분은 잘 모르시겠지만 주변에 부산대를 졸업하신 선배님이 계시다면 TIME반이라고 아세요? 라고 물어보시면 그 명성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취업 시 TIME반에서 활발히 활동했다고 하면 그것만으로도 확실한 플러스가 됩니다. 이것은 취업하시던 선배님들께서 증언해주신 것이에요 면접관이 그 TIME반 활동경력을 보고서는 “오~ TIME반 그럼 영어 잘하겠네~” 라고 했다고 합니다
-인맥을 만들 수 있습니다
30여 년간 TIME반을 거쳐가신 수많은 선배님들이 대학 교수, 대기업 임원은 물론 국회의원직에 까지 사회 전반의 요직에서 활동하고 계십니다. 그러한 선배님들과 인맥을 만든다면 여러분의 앞으로의 삶에도 분명 득이 될 것입니다. 또한 졸업하신 선배님들뿐만 아니라 여러 단과대의 학부생들, 좋은사람, 재미있는사람, 이상한사람 등 다양한 사람들과 만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타임반을 들어오기 위해선?
영어실력 발표실력 필요 없습니다.
분명 영어를 잘해서 발표를 좋아해서 들어오는 분들이 있을(..?)것도 같지만
잘 못하기 때문에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 이곳에 모인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니 딱 하나 의욕만 갖고 오시면 됩니다!!
문의는
회장 이창재(10 기계) 010-6777-6325
총무 이선우(11 나노메카) 010-5591-6708 카톡 lsw1015 으로 많이 지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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