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1476호 메아리

부대신문*2014.03.09 22:14조회 수 27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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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용발표가 난 후에야 수업이 불가능한 것을 알게 되어 폐강소식 전달이 늦을 수밖에 없었다”▲기존에 배정된 강사가 타대학으로 임용되자, 경영학부 전공필수 수업 전 분반이 수정된 것에 대한 관계자의 말. 교수 임용은 조교도 모르고 학생도 모르고 며느리도 모르나“균열이 시작된 건 오래됐다. 지켜보고는 있지만 하루아침에 해결되는 게 아니다”▲정문 왼쪽 편 보판(보도블럭)의 균열 및 돌출이 한 학기 이상 방치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관계자가 한 말. 언제까지 방치하고 있을건지. 보판 균열도 하루아침에 일어난 게 아닐 텐데, 지켜보느라 고생이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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