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쓰레기로 아파하는 학교를 치유하는 사람들

부대신문*2014.03.09 22:14조회 수 383댓글 0

    • 글자 크기
     학생들이 캠퍼스를 떠난 방학. 어느 일요일, 한산한 정문에 ‘아파하는’ 학교를 청소하기 위해 삼삼오오 모여든 사람들이 있다. 박시훈(경영 3) 씨와 그의 글을 읽고 모인 권보군(환경공 2), 허동률(토목공 2), 한도원(기계공 3), 송영진(재료공 3) 씨다. 박시훈 씨는 학교 자유게시판과 마이피누에 함께 학내를 청소할 학생을 찾는 글을 올렸고, 이에 동조한 학생들이 날을 잡아 모이게 된 것이다. 페이스북 페이지 ‘장전동 일발장전’을 관리하고 있는 서맑음(농업경제 09, 졸업), 김정우(심리 07, 졸업), 최지웅(신문방송 2) 씨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438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1505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5.07.07
부대신문 금정산을 바라보며 부대신문* 2015.10.30
부대방송국 2015년 10월 30일 금요일 <아침을 여는 소리> 부산대방송국 2015.10.30
부대신문 캠핑, 힐링 그리고 스탠딩 부대신문* 2015.09.29
부대신문 1473호 바로잡습니다 부대신문* 2013.12.19
부대신문 자신의 깊이를 더하고 세상을 넓히는 책 읽기 부대신문* 2013.09.10
부대신문 번역가가 들려주는 두보를 만나보세요! 부대신문* 2016.07.11
부대신문 1512호 길거리 캐스팅 부대신문* 2015.11.06
부대방송국 2012년 11월 9일 PUBS NEWS 3회 부산대방송국 2012.11.13
부대신문 성과따라 달라지는 연봉, 또 다른‘ 국립대 죽이기’? 부대신문* 2015.01.13
부대신문 박물관에 숨결 불어넣는 학예사 부대신문* 2011.12.05
부대신문 자유관 인허가 절차 두고 금정구청 - 대학본부 협의 중 부대신문* 2017.03.01
부대방송국 9월 26일 금요일 방송 <아침을여는소리>, <효원소식>,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부산대방송국 2014.09.28
부대신문 “인문학이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다고 믿어요” 부대신문* 2013.07.10
부대신문 우리학교 교수 3명, 연구원 허위 등록하고 연구비 '꿀꺽' 부대신문* 2015.07.07
부대방송국 2015년 11월 19일 <아침을 여는 소리>, <문학편지>, <목요시네마> 부산대방송국 2015.11.19
부대신문 1429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1.10.12
효원교지 Campus Magazine 효원 제 98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3.03.19
부대신문 미식축구부‘ 이글스’ 선수 7명 국가대표로 선발돼 부대신문* 2014.04.09
부대방송국 2015년 11월 4일 수요일 <아침을 여는 소리>, <효원소식>, <어제와 오늘> 부산대방송국 2015.11.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