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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문제 해결 제자리걸음... 정부는 없고 피해자만 남았다

부대신문*2014.03.09 22:14조회 수 29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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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17일,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위안부 결의안에 정식 서명했다. 하지만 정작 우리 정치권에서는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피해 당사자인 위안부 할머니들과 시민들만이 직접 거리로 나와 해결을 요구하고 있다.2007년 마이크 혼다 의원의 주도로 하원을 통과한 위안부 결의안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동원에 대해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국 하원과 상원에서 표결 이후 통과된 이 세출 법안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서명하면서 최종 통과됐다. 이는 일본 정부에 상당한 압박이 될 것으로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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