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라고 표현해야겠네요
동아리갔는데 이번신입생들이라고 왕창왓더군요
제가 1년 늦어진 3학년이라
연애질 자제하자는 마인드여서
대충인사하고 열씸히 운동햇어요
다 끝나고 뒷풀이 갔는데....
정말 첫눈에 반한다는게이런건지...
다른테이블이엿지만 눈과 귀가 말을듣지않더군요
옆사람 얘기는절대안들리고 집중도안되고..
이런 느낌은 처음이었죠
자꾸자꾸 생각나 결국 후배를 이용해 번호를 구하고
카톡도하고 밥약속까지 정햇지만
정작 그후배는 저 얼굴도잘모르더군요ㅠ
나름 연애쪽엔 자신있었는데ㅠ (글로 많이배움)
막상 이렇게 되니 사리분별안되고
그냥 실수할까봐 나보고실망할까봐 걱정이
너무많이드네요 어떡하면좋을까요?
동아리갔는데 이번신입생들이라고 왕창왓더군요
제가 1년 늦어진 3학년이라
연애질 자제하자는 마인드여서
대충인사하고 열씸히 운동햇어요
다 끝나고 뒷풀이 갔는데....
정말 첫눈에 반한다는게이런건지...
다른테이블이엿지만 눈과 귀가 말을듣지않더군요
옆사람 얘기는절대안들리고 집중도안되고..
이런 느낌은 처음이었죠
자꾸자꾸 생각나 결국 후배를 이용해 번호를 구하고
카톡도하고 밥약속까지 정햇지만
정작 그후배는 저 얼굴도잘모르더군요ㅠ
나름 연애쪽엔 자신있었는데ㅠ (글로 많이배움)
막상 이렇게 되니 사리분별안되고
그냥 실수할까봐 나보고실망할까봐 걱정이
너무많이드네요 어떡하면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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