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안녕치 못한 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부대신문*2014.03.11 22:16조회 수 27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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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간의 주목을 한몸에 받았던 지난해 12월의‘ 안녕들 하십니까’. 그‘ 안녕들’이 지난달 22일 고려대학교 대강당에서“ 안녕들 하십니까?”라는 물음 너머의 답을 찾기 위해‘ 안녕, 총회’(이하 총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우리가 걸어온 길, 앞으로 걸어갈, 함께 나누는 자리에 당신을 초대합니다’라는 초대 말에 답한 50~60명의 사람들이 참석했다.참여한 이유도, 안녕치 못한 이유도 다양 총회는 영상을 통한‘ 안녕들’의 활동보고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안녕들’은 현재 △대학 안녕 △지역 안녕 △여성 안녕 △청소년 안녕 △성소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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