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학생식당 곳곳에는 그의 손길이 묻어있다

부대신문*2014.03.11 22:16조회 수 42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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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강도 어느덧 1주일이 지났다. 어느 곳이나 북적대기는 마찬가지지만 점심시간에는 이곳을 따라올 순 없다. 바로 금정회관 식당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금정회관 식당. 2010년부터 금정회관을 관리하고 있는 전현정 영양사를 만나 그와 그의 ‘일터’에 대하여 들어보았다.대학교 식당의 영양사는 많은 일을 많은 일을 도맡아 한다. 식단 작성뿐만 아니라 식자재 발주·검수와 기자재 관리, 조리원 교육·근무 시간 조정 등의 업무도 소화한다. 이런 업무들 중 가장 힘든 것은 사람과 관련된 일이다. 전현정 영양사는“ 빈 도시락을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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