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우리에게 다가온 또 다른 중국모습

부대신문*2014.03.11 22:16조회 수 39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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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학기의 시작과 함께 효원캠퍼스에도 어김없이 새내기들이 들어와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가운데 우리와 다른 말을 쓰는 다소 낯선 친구들, 중국 학생들이 보인다. 갑자기 중국에 대한 생각이 떠오른다.서면 거리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성형외과 진료를 비롯한 고급 의료혜택을 받으러 온 사람, 백화점 명품관의 VIP 고객, 해운대 101층 고급 복합주거시설 LCT의 입주 예정자, 요트와 승마를 즐기는 관광객, 해운대 최고급 아파트 로열층 한 층을 다털어서 거주하는 가족, 이들이 모두 중국인이다.부산시가 의료관광 산업을 외치고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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