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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돼버린 노동, 안전을 위협하다

부대신문*2014.03.11 22:16조회 수 39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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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수칙은 그냥 만들어지는 게 아닙니다. 바로 죽은 자들의 교훈입니다” 안전교육 시간 강사가 말한 첫마디였다. 기자는 조선소 에서 일하는 동안 이 한마디를 수도없이 되뇌었다.‘ 안전수칙만 지키면 아무 탈 없이 귀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굳게 믿었다. 하지만 그 믿음은 작업 현장 앞에서 산산히 부서졌다.“예비군 훈련도 아니고, 이게 무슨 교육이고?”A회사는 매번 사망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글로벌 기업으로서 규정대로 안전 교육을 하고 있으며, 협력업체에서도 예외 없이 시행된다’는 말을 되풀이한다. 그럼에도 한해에 평균 5명이 목숨을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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