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공격이란 내용으로 글이 올라와서 문득 생각난건데.. 전 매일 통학생이라 버스를 주로 타고 다닙니다~ 집에가는 시간이 항상 11시가 넘어서 그땐 큰문제가 없으나 아침수업 들으려 버스타다 보면 무개념부산대생 정말 많이 보입니다. 뻔히 백발노인이 와도 지할거 다하고 쳐자는척하고 백발까진 아니더라도 60이 다되어가시는 분들이 끙끙거리며 서있어도 눈하나깜빡안하는.... 여자가 제일 많고 그담에 커플 순인거 같은데 ...제발 좀 노인공경좀합시다. 공경하기 싫으면 최소한 노약자석에서나마 지킬건 지킵시다. 배울만큼 배운사람들이 왜그러는지 참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 물론 무개념 노인분들도 많은거압니다 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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