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관계는 아무도 모르는거라더니

글쓴이2014.03.12 21:08조회 수 5255댓글 12

    • 글자 크기
걍 동생같이 여겼던 남자애가 어느날 갑자기 남자로보이고 자꾸 생각이 나네요
게다가 그 아이는 내 친동생의 친구,,,
그리고 다른학교라서
만날일도 딱히없는대 될수있으면 보고싶은 마음도 크지만
솔직히 동생친구라서 뭔가 그애를 좋아한다는 것 자체가 조금 창피한 느낌?
그래서 잘됐으면 좋겠다라는 마음대신
이 마음이 사라졌으면 하는 마음이 큰데 어떡하면 지울수있을까요 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7002 핫한 피누..10 엄격한 갈대 2012.11.02
57001 핫팬검스 좋아요4 운좋은 미국미역취 2014.06.17
57000 함부러 애인하고 영상 찍지 마세요.20 냉정한 왕솔나무 2019.07.04
56999 함몰ㅇ두32 피로한 솜나물 2020.01.22
56998 함께 했던 시간들이 영원 할 순 없을까3 눈부신 물박달나무 2013.11.30
56997 할머니생신과 남친과의기념일이 겹치면 어떻게할까요ㅠ8 난감한 호랑가시나무 2015.07.27
56996 할말은해야겠네요20 무례한 바랭이 2013.06.14
56995 할말없어요??7 흐뭇한 분꽃 2013.10.22
56994 할말 못할말 다 쏟아놓고선12 난폭한 매발톱꽃 2017.09.21
56993 할만치했다 에휴3 일등 아주까리 2018.11.09
56992 할렐루야 [자동재생] 서운한 물양귀비 2015.02.23
56991 할까말까9 화난 논냉이 2013.03.24
56990 할게 너무너무 많아3 쌀쌀한 남천 2012.10.25
56989 할 말 있어요5 친근한 오동나무 2015.09.04
56988 할 말 없음 끊어 안녕~17 화사한 홀아비꽃대 2015.07.27
56987 할 말 없게 만드는 남친25 애매한 살구나무 2018.08.16
56986 할 때 흥분35 힘좋은 주름조개풀 2015.12.21
56985 한혜진과 전현무17 화려한 칠엽수 2018.03.04
56984 한학기동안 많이 마주쳣을뿐인데19 끔찍한 우단동자꽃 2013.06.04
5698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9 머리좋은 괭이밥 2017.06.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