꺅뙓 순버 요금내고 타요ㅜ

글쓴이2014.03.13 22:47조회 수 3526댓글 10

    • 글자 크기

뭐 난 내는데 쟤는 안내!! 억울해!! 이런 기분으로 쓰는 건 아니지만요

요즈음 아홉시 수업이 많아져 아침에 순버를 자주 타는데 

지하철말고 안경점쪽에서 돈 안내고 타시는 분이 너무 많은것 같네요..

혹시 돈 안내는 걸로 알고있나 싶을 정도로 태연하게 타시던데 그러지 말아요ㅠㅠ

괜히 꼰대질하는 기분도 들지만 돈 안내고 타면 마음 불편하지 않으신가요??

이래저래 사정도 있을 수 있지만 그런거 일일이 다 봐주면 법은 왜 있나요

후하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32968 가끔은 내가 그냥 열심히 살아갈 이유를 찾기 위해서 잘생긴 환삼덩굴 2021.08.14
32967 가끔씩 손이 떨려요8 화난 금강아지풀 2012.10.16
32966 가끔식 심장뛰는게 크게느껴지고 지하철같은곳 가면 숨쉬기힘들고이럴땐16 건방진 홍초 2016.08.04
32965 가끔 카톡 목록 보다가 이런 경험 있지 않음?6 처참한 등나무 2013.04.19
32964 가끔 자살하고싶다거나 세상이 멸망했으면 하는기분 안드나요?6 외로운 산부추 2017.06.05
32963 가끔 인터넷 뉴스를 보면 진짜 뜬금없이 남자들 욕하는 댓글이 달리던데4 이상한 겹황매화 2016.05.30
32962 가끔 이유없이 눈물이 납니다6 저렴한 으아리 2018.12.16
32961 가끔 스스로 너무 한심할때1 더러운 매발톱꽃 2014.09.19
32960 가끔 부대에서 찰스 닮고 늘 야구잠바에다가 짧고 달라붙는 바지 입는 남자를 자주보는데...15 야릇한 쇠뜨기 2014.07.16
32959 가끔 범죄 저지르고 남은 인생 아무런 생각없이 감옥에서 살다가 죽고싶다는 생각15 허약한 브룬펠시아 2019.04.13
32958 가끔 너무 이유없이 우울하네요3 육중한 파리지옥 2018.11.26
32957 가끔 20초의 용기도 괜찮아요4 푸짐한 가락지나물 2017.12.26
32956 가끔 살벌한 백합 2019.05.28
32955 가끔4 날씬한 미나리아재비 2013.06.13
32954 가깝게 갈만한 계곡이 어디있죠?3 추운 시계꽃 2015.08.15
32953 가까이많이앉았는데 이제 스카 등록안하시는것같네5 행복한 자리공 2022.05.31
32952 가까운 거리 카카오 택시 불러서 가면 민폐일까요?3 상냥한 애기일엽초 2019.08.28
32951 가금씩 이런 생각이 들어요18 피곤한 눈개승마 2017.07.20
32950 가구도 다 안들여놓은 신축원룸에 짐 미리 먼저 옮기는거 가능한가요?2 피곤한 배롱나무 2016.12.29
32949 가구 옮기기5 이상한 비파나무 2018.02.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