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점이 아닌
질점계에서
운동량의 경우
어떤 질점계의 많은 질점을 가지는 물체가 외력을 받을경우
각각의 질점에도 힘이 전달되는데
작용반작용에의해서 그힘들은 모두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인 힘과 쌍으로 생겨서
물체내부에서 질점끼리 생기는 힘인 내력에 의한 운동량 변화는 무시합니다
그리고 외력의 작용에의한 운동량 변화만 생긴다고 본다고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이거처럼 질점계의 여러질점을 가진 하나의물체의 각운동량의 경우도
마찬가지인게 맞나요?
가령
반지름이 r인 구 모양의 쇠공이 있는데
그것의 겉면중에 하나의 질점에
구의 면에 접하는 방향으로 크기 F인 힘이 시간 t동안 가해졌다면
각운동량 = 원래가지고있던 각운동량 + rFt
이렇게 외력외에 내력같은거는 그냥 신경안쓰고
그냥 외력만 가지고서
질량계안의 많은 질량 요소를 가진 어떤물체의 각운동량 변화로 써도 되나요?
질점계에서
운동량의 경우
어떤 질점계의 많은 질점을 가지는 물체가 외력을 받을경우
각각의 질점에도 힘이 전달되는데
작용반작용에의해서 그힘들은 모두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인 힘과 쌍으로 생겨서
물체내부에서 질점끼리 생기는 힘인 내력에 의한 운동량 변화는 무시합니다
그리고 외력의 작용에의한 운동량 변화만 생긴다고 본다고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이거처럼 질점계의 여러질점을 가진 하나의물체의 각운동량의 경우도
마찬가지인게 맞나요?
가령
반지름이 r인 구 모양의 쇠공이 있는데
그것의 겉면중에 하나의 질점에
구의 면에 접하는 방향으로 크기 F인 힘이 시간 t동안 가해졌다면
각운동량 = 원래가지고있던 각운동량 + rFt
이렇게 외력외에 내력같은거는 그냥 신경안쓰고
그냥 외력만 가지고서
질량계안의 많은 질량 요소를 가진 어떤물체의 각운동량 변화로 써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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