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계속 보고있는데
한 1년쯤?
맨날 아디다스츄리닝상의에 모자쓰고
노트북으로 영화나 이런거보면서
폰도하고 여튼
책은 전혀없고 구석에박혀서 저런것만하는데
아시는분 있나요?
대체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함
한 1년쯤?
맨날 아디다스츄리닝상의에 모자쓰고
노트북으로 영화나 이런거보면서
폰도하고 여튼
책은 전혀없고 구석에박혀서 저런것만하는데
아시는분 있나요?
대체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함
이런식으로 부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물어보면 은근히 마녀사냥 분위기 조성되지 않나요.
님이 욕을 하건 하지 않았건 이런식으로 도마 위에 올려 놓으면요
그거 노리신거 같은데요
ㄴㄴ 그게 아니라 딱히 잘못한 것도 없는 사람을 이런식으로 올려놓으면 안된다는거죠.
책장남 까고 그런건 몰라도, 자기 배정받은 좌석에서 피해 안주고 규정 안어기고 하고 싶은거 하는건 그 사람 권리잖아요. 글쓴이도 까는게 아니라 그냥 물어 본 것거라고 하는거 보니까 잘못한걸 까는게 아니라 그냥 얄미워서 그러는거 같은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149370 | [레알피누] .3 | 때리고싶은 노루발 | 2018.04.16 |
149369 | [레알피누] .2 | 도도한 낙우송 | 2013.04.22 |
149368 | [레알피누] .9 | 흐뭇한 만첩해당화 | 2020.12.21 |
149367 | [레알피누] .3 | 바쁜 비짜루 | 2017.05.23 |
149366 | [레알피누] .3 | 난폭한 감초 | 2015.06.26 |
149365 | [레알피누] .2 | 날씬한 푸크시아 | 2022.04.26 |
149364 | [레알피누] .2 | 느린 털진달래 | 2015.09.30 |
149363 | [레알피누] .1 | 허약한 박주가리 | 2018.08.14 |
149362 | [레알피누] .27 | 활달한 방풍 | 2017.11.18 |
149361 | [레알피누] .7 | 세련된 무릇 | 2014.09.26 |
149360 | [레알피누] .2 | 적나라한 시계꽃 | 2017.01.09 |
149359 | [레알피누] .16 | 어리석은 세쿼이아 | 2018.03.19 |
149358 | [레알피누] .2 | 개구쟁이 달래 | 2018.02.16 |
149357 | [레알피누] .10 | 서운한 거북꼬리 | 2018.03.14 |
149356 | [레알피누] .6 | 꼴찌 히말라야시더 | 2018.12.07 |
149355 | [레알피누] .7 | 도도한 금강아지풀 | 2018.01.18 |
149354 | [레알피누] .8 | 배고픈 제비동자꽃 | 2017.02.07 |
149353 | [레알피누] .5 | 돈많은 꼭두서니 | 2016.03.16 |
149352 | [레알피누] .6 | 민망한 고구마 | 2015.10.24 |
149351 | [레알피누] .3 | 침착한 지느러미엉겅퀴 | 2017.01.2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