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계속 보고있는데
한 1년쯤?
맨날 아디다스츄리닝상의에 모자쓰고
노트북으로 영화나 이런거보면서
폰도하고 여튼
책은 전혀없고 구석에박혀서 저런것만하는데
아시는분 있나요?
대체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함
한 1년쯤?
맨날 아디다스츄리닝상의에 모자쓰고
노트북으로 영화나 이런거보면서
폰도하고 여튼
책은 전혀없고 구석에박혀서 저런것만하는데
아시는분 있나요?
대체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함
이런식으로 부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물어보면 은근히 마녀사냥 분위기 조성되지 않나요.
님이 욕을 하건 하지 않았건 이런식으로 도마 위에 올려 놓으면요
그거 노리신거 같은데요
ㄴㄴ 그게 아니라 딱히 잘못한 것도 없는 사람을 이런식으로 올려놓으면 안된다는거죠.
책장남 까고 그런건 몰라도, 자기 배정받은 좌석에서 피해 안주고 규정 안어기고 하고 싶은거 하는건 그 사람 권리잖아요. 글쓴이도 까는게 아니라 그냥 물어 본 것거라고 하는거 보니까 잘못한걸 까는게 아니라 그냥 얄미워서 그러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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