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인가? 그 때 경북한테 발리고 숭실하고 겨우 3명 차이었을 때 주교수 와서 부산대 삼국대보다 못하니 현실 직시하고 제발 학교 위상을 드높이는데 힘써달라고 한 시간 동안 허탈에 찬 표정과 말투로 말했는데요.
학교에서 합격생 지원을 위해 힘쓰는지 잘 모르겠지만 교수들이 관심을 안 가지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우리학교 학생들이 도전 정신이 좀 부족한 거 뿐이겠지요.
재작년인가? 그 때 경북한테 발리고 숭실하고 겨우 3명 차이었을 때 주교수 와서 부산대 삼국대보다 못하니 현실 직시하고 제발 학교 위상을 드높이는데 힘써달라고 한 시간 동안 허탈에 찬 표정과 말투로 말했는데요.
학교에서 합격생 지원을 위해 힘쓰는지 잘 모르겠지만 교수들이 관심을 안 가지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우리학교 학생들이 도전 정신이 좀 부족한 거 뿐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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