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에 당장 cpa라고 검색해보세요. 오늘 올라온 글 말고
cpa 관련 얘기는 거의 전무함 진짜 ㅋㅋ
심지어 벌써 2월 1차시험이 끝나고 1차 발표까지 난 상황인데
고시반 신입실원 모집글은 보이지도 않음
작년까지는 뭐 이맘때 항상 올라왔고 올해 고시반 통합하는거 그거 때문에 늦어지는거 같은데
통합은 통합이고 신입실원모집은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아야할 요소인데
더군다나 cpa 정독실 문의하는글에 답글도 제대로 안달림
그리고 서울쪽 다른학교들은 1차시험끝나면 떨어진사람은 성적대로 퇴실하거나 재시험보게하는 등
뭔가 학교마다 나름의 체제를 갖추고 있는데 우리학교는 국립대라서 그런건지 한번 입실하면 그냥 공무원임 ㅋㅋ
합격하거나 본인이 나가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참고로 작년에 너무 어려워 1차 합격생이 너무 없긴했는데
3월에 40명 정원에 신입실원 3명인가? 뽑았다고 들었는데 ㅋㅋㅋ(100% 확실한 정보는 아니나 아마 맞을겁니다)
(참고로 실원들을 비난하는게 아니라 시스템을 비판하는 것. 정독실원들도 큰 피해자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국립대지만 참 뭔가 개혁이 필요한듯하네요. 위에 말한 통합이나 이런 절차들도 그런 긍정적인
발전의 하나가 됐으면 하구요. 저도 우리학교가 좀 잘돼서 밖에서 더 좋은 인식도 갖고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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