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 얘기하겠음
사귀자고 고백햇음 차였음
세달뒤에 연락와서 사귀자고함 내가 계속 생각난데
내가 무슨 생각했게요?
남자 고를대로 고르다가 없으니까 내생각이나나?
내가 지좋아해줘서 잘해줄것같으니까?
그래도 내가 꿀리는데는 없고 사겨볼만한거같으니까?
완전 부정적임
아직도 그남자가 글쓴이님을 좋아한다면
당연히 해피엔딩
그남자가 글쓴이한테 마음이 있는지없는지는
글쓴이는 알고있겠죠
뭐어차피 대쉬해보고나서도 손해볼건 없으니
시도해보시길 추천해요
차인다고 하더라도 지금 상황에서 변하는건없고
잘되면 좋은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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