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이에요..

다부진 질경이2014.03.16 21:48조회 수 1224댓글 9

    • 글자 크기
제가...무성욕자가 됐어요ㅠㅠ
이런일이 있을거라고 생각도 못했어요
지난3년간 거의 공백기없이 연애했던 저인데
올해들어 연애한번 안하고있네요
상대방이 호의를베풀면 괜히 불편해요..
연애감정이 귀찮은느낌?
이러다 좋은청춘다보낼거같아요 ㅜㅜ
다시 돌아갈수있을까요??? 가만히 있으면 다시돌아올까요?
    • 글자 크기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 (by 초조한 무화과나무) . (by anonymous)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0703 성욕을 다 죽였다고 생각했는데12 납작한 가지 2014.03.17
10702 [레알피누] 동아리 동기12 어리석은 달뿌리풀 2014.03.17
10701 연인사이에 답답한게 있다면3 느린 졸방제비꽃 2014.03.17
10700 근데1 초라한 한련 2014.03.17
10699 오늘 고딩때짝녀랑 닮은사람봄ㅠㅠ1 밝은 큰까치수영 2014.03.17
10698 슬슬 질긴 모과나무 2014.03.17
10697 남자인데 봄이라그런가 성욕이 폭발하네요9 촉촉한 금방동사니 2014.03.17
10696 흠,,,,?1 근육질 맑은대쑥 2014.03.17
10695 내가 SOME이라니 (feat.정기고&소유)8 훈훈한 마디풀 2014.03.17
10694 고백은 도전이 아니라 확인입니다5 적절한 수박 2014.03.17
10693 [레알피누] 좋아하는 사람이랑 저녁을 먹기로했는데10 유별난 호랑버들 2014.03.17
10692 눈 마주치는 여자12 미운 개암나무 2014.03.17
10691 오늘 고백하려구요6 행복한 들깨 2014.03.17
10690 남자 일자바지vs스키니3 코피나는 시계꽃 2014.03.17
10689 이별 후유증 어떻게 극복하나요.8 힘쎈 애기일엽초 2014.03.17
10688 와... 최희씨 너무 이쁘네요...24 나쁜 산초나무 2014.03.17
10687 지치네요11 야릇한 물푸레나무 2014.03.16
10686 헤어진사람에게5 나약한 쇠별꽃 2014.03.16
10685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3 초조한 무화과나무 2014.03.16
큰일이에요..9 다부진 질경이 2014.03.1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