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사이에 답답한게 있다면

느린 졸방제비꽃2014.03.17 20:44조회 수 1339댓글 3

    • 글자 크기
연인사이에 사소한거로 계속 투닥거리게되고
답답해지고 쌓아놓게되고 그런다면......


진짜 크게한바탕 싸우는것도 방법인듯


진짜크게 싸우고 풀거다풀고 하면
사이는 더좋아짐
하지만 헤어질 가능성도 있다는건 함정..
    • 글자 크기
곁에 있는사람 (by 흐뭇한 맨드라미) 연락 끊는법ㅜㅠ (by 힘좋은 개옻나무)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2384 설레지 않는건2 촉촉한 부처꽃 2016.10.07
32383 -2 저렴한 노루참나물 2017.05.28
32382 .8 괴로운 대마 2017.07.13
32381 연인과 안싸우는법6 처절한 백화등 2017.08.10
32380 마이러버 이제 오기로 신청한다21 친숙한 동자꽃 2018.06.27
32379 [레알피누] 남자분들 소개팅한 여자가 그닥이면7 포근한 노루귀 2019.06.06
32378 오늘 베스킨라빈스...ㅠ12 서운한 둥근잎유홍초 2013.03.31
32377 그렇구나......9 수줍은 참회나무 2013.04.05
32376 곁에 있는사람2 흐뭇한 맨드라미 2013.10.17
연인사이에 답답한게 있다면3 느린 졸방제비꽃 2014.03.17
32374 연락 끊는법ㅜㅠ7 힘좋은 개옻나무 2014.04.25
32373 나는 키가 작지만 키큰여자가 좋다6 납작한 대극 2014.07.28
32372 마음에드는 군인친구가 있는데16 잉여 갈퀴덩굴 2015.01.08
32371 반짝이가..3 날씬한 개곽향 2015.03.16
32370 ㅠㅠㅠㅠ외로워죽겠다15 근엄한 나도바람꽃 2015.03.27
32369 클럽가는거 좋아하는 여친13 억울한 비목나무 2015.04.13
32368 내가 얼마나 자존감이 낮은지 알겠다.5 초라한 만첩해당화 2015.08.27
32367 여친구함33 발냄새나는 수양버들 2015.09.12
32366 남자분들 거짓말 왜 하나요?12 개구쟁이 좀씀바귀 2015.09.17
32365 극단적 예시(feat. Versus)22 외로운 미국미역취 2016.05.03
정렬 검색
이전 1 ... 1308 1309 1310 1311 1312 1313 1314 1315 1316 1317 1318 1319 1320 1321 1322 1323 1324 1325 1326 1327...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