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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피나물2014.03.18 19:53조회 수 1375댓글 4
점심때 반주삼아 술처먹고 집에와서 쓰러졌는데
지금 너무 머리아프고 속아프고 괴로워요
아무도 없고
집은 춥고
아... 나같은 사람 또 있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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