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방치된 경영관 계단길, 환경·방범 문제로 몸살

부대신문*2014.03.21 01:27조회 수 337댓글 0

    • 글자 크기
     우리학교 출입문인 경영관 옆 계단길이 방치돼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방범시설마저 부족해 인적이 드문 밤이면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인근 원룸이 늘어나며 계단길을 이용하는 학생들이 많아졌음에도 관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흔히‘ 개구멍’이라 불리는 계단길 주변은 각종 쓰레기로 뒤덮여 있다. 쓰레기와 낙엽이 지층처럼 겹겹이 쌓여있다. 학교 출입문임에도 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행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김혜진(문헌정보 4) 씨는“ 계단길 바로 앞 식당에서 아무렇지 않게 쓰레기를 버리는 걸 종종 봤다”며“ 여름이면 음식물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505
    • 글자 크기
학생복지예산, 대부분 복구키로 합의 (by 부대신문*) 복잡한 중앙동아리 선정 절차에 비중앙동아리‘ 울상’ (by 부대신문*)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방치된 습지, 무관심에 말라가고 있다 부대신문* 2014.03.21
부대신문 우리학교 앞 공사 부지 수년째 방치돼 부대신문* 2014.03.21
부대신문 부산시, 2차 집단 휴진에 의료대란 일어날까 부대신문* 2014.03.21
부대신문 "다시 새내기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해보고 싶나요?" 부대신문* 2014.03.21
부대신문 열정을 잃어버린 청춘에게 부대신문* 2014.03.21
부대신문 낯설게 하기와 몸-관통하기 부대신문* 2014.03.21
부대신문 ‘오늘의 하늘을 보기’ 부대신문* 2014.03.21
부대신문 교수와 학생들의 '도움닫기'가 되고 싶다 부대신문* 2014.03.21
부대신문 잠에서 깨어난 동아리들, 새 가족을 찾다 부대신문* 2014.03.21
부대신문 기성회비, 이거 꼭 내야하나요? 부대신문* 2014.03.21
부대신문 학생운동의 기록, 그 날을 이야기하다 부대신문* 2014.03.21
부대신문 '올바른 역사 인식'위한 강연 열린다 부대신문* 2014.03.21
부대신문 박물관 소장 문화재, 시지정 유형문화재 등록 부대신문* 2014.03.21
부대신문 ‘흉물스러운’ 정문, 내년 2월 새단장한다 부대신문* 2014.03.21
부대신문 학생복지예산, 대부분 복구키로 합의 부대신문* 2014.03.21
부대신문 방치된 경영관 계단길, 환경·방범 문제로 몸살 부대신문* 2014.03.21
부대신문 복잡한 중앙동아리 선정 절차에 비중앙동아리‘ 울상’ 부대신문* 2014.03.21
부대신문 생자대 일부 학과, “행사 불참 학생에게 불이익 주겠다” 부대신문* 2014.03.21
부대신문 1478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4.03.21
부대신문 캠퍼스 내 도로 보수,‘미심쩍은’ 공사 진행에 논란 부대신문* 2014.03.2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