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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와 학생들의 '도움닫기'가 되고 싶다

부대신문*2014.03.21 01:27조회 수 41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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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덕을 오르고 또 올라 학생회관 2층에 가면, 우리학교 교수와 학생을 돕기 위한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바로 교수학습지원센터 전보라 전임연구원이다. 그는‘ 이 높은 곳까지 찾아온다고 고생했다’는 말과 함께 교수학습지원센터에 대해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교수학습지원센터는 지난 2005년 교직원과 학생들이 수준 높은 교육과 학습을 할 수 있는 좋은 대학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개소했다. 전보라 전임연구원은 이곳에서 교직원과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직접 만나 상담하는 등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다.교수학습지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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