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
무섭게 생겼다, 다가가기 어렵다 라는 말입니다.
실제로 남자건 여자건
친해지고나면 그때서야 말하곤 하죠...
오늘 만난 알바동기 여자들이 또 그런말을
하더군요.
결국은 못생겼다라는 말인가...하긴 하지만
그래도 잘생기진 않아도 못생기진 않았으면
하는 바램때문인지 부정하게 됩니다ㄲㄲㄲ
여자분들
역시 무섭게, 다가가기 어렵게 생긴 사람이랑은
친해지고 싶지 않은가요.
나중에야 친해지고 싶었다느니 하는 말은 다 빈말입니까?
무섭게 생겼다, 다가가기 어렵다 라는 말입니다.
실제로 남자건 여자건
친해지고나면 그때서야 말하곤 하죠...
오늘 만난 알바동기 여자들이 또 그런말을
하더군요.
결국은 못생겼다라는 말인가...하긴 하지만
그래도 잘생기진 않아도 못생기진 않았으면
하는 바램때문인지 부정하게 됩니다ㄲㄲㄲ
여자분들
역시 무섭게, 다가가기 어렵게 생긴 사람이랑은
친해지고 싶지 않은가요.
나중에야 친해지고 싶었다느니 하는 말은 다 빈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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